예산군 대술면에 소재한 기업 에코프라임(대표 김성현)이 지난달 15일 착한가게로 지정을 받고 지역내 저소득층을 위한 지원 사업비로 매월 150만원씩을 1년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이번 약정에 따라 충남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8일 에코프라임에 착한기업 현판을 전달하고 가입을 축하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세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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