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보훈청이 대전지역 청년단체 `청년소리'와 함께 유엔군 참전의 날 행사를 했다. 대전 동구 청춘다락에서 정주진 박사의 `평화교육을 말하다'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서구 보라매공원에 있는 대전지구전투 호국영웅비를 찾아 참배했다. /대전보훈청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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