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8일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농협유통 양재점을 비롯해 창동점, 고양점, 수원점 등 총 4개소에서 대학찰옥수수 직거래 행사가 열린다.
/충주 윤원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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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을 맞은 충주 수안보ㆍ살미 대학찰옥수수가 올해도 수도권 나들이길에 올랐다.
이달 18일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농협유통 양재점을 비롯해 창동점, 고양점, 수원점 등 총 4개소에서 대학찰옥수수 직거래 행사가 열린다.
/충주 윤원진기자
이달 18일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농협유통 양재점을 비롯해 창동점, 고양점, 수원점 등 총 4개소에서 대학찰옥수수 직거래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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