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까지 미술분야 등 활동
목원대학교 해외봉사단이 출정식을 갖고 라오스로 향했다.
`사랑으로 하나되는 지구촌! 라오스 해외봉사'의 슬로건을 내건 해외봉사단은 14일까지 8일 동안 라오스 방비엥의 나두엉 초등학교와 파탕 초등학교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친다.
30명의 해외봉사단은 미술·음악·체육·위생 분야 등 4개 조로 나누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한다.
/대전 한권수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