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가 대형공사 등의 주요모습을 영상물로 수록하고 관리해 영구 보존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구청은 우선 대형 토목·건축공사, 본래의 모습을 보기 어려운 주요도로공사, 형태가 변경되는 하천 복개공사, 철거 또는 개축으로 사라지게 되는 대형 건축물, 주요협약체결 등에 대한 장면을 비디오로 촬영 영상 자료화해 관리키로 했다. 따라서 첫 번째 영상자료화 대상은 신탄진 풍한방직 철거 및 건축, 재개발조성 지역 등의 전후 모습을 영상물로 담아 관리하게 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근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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