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유아교육진흥원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분양하던 텃밭을 올해부터 가족단위로 분양해 자율적으로 운영토록 하고 있다. 진흥원은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내 공·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녹색체험 텃밭을 분양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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