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17일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DIY목공방터에서 우수 강소농가 20명을 대상으로 목공실습 교육을 했다.
이들은 전문강사에게 나무재료와 공구를 다루는 법 등을 교육받고 원목 화분받침을 직접 만들어 보며 목공역량을 높였다.
센터는 이와 연계해 우수 강소농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다양하게 추진해 전문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증평 심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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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농업기술센터가 강소농 농업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나섰다.
센터는 17일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DIY목공방터에서 우수 강소농가 20명을 대상으로 목공실습 교육을 했다.
이들은 전문강사에게 나무재료와 공구를 다루는 법 등을 교육받고 원목 화분받침을 직접 만들어 보며 목공역량을 높였다.
센터는 이와 연계해 우수 강소농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다양하게 추진해 전문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증평 심영선기자
센터는 17일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DIY목공방터에서 우수 강소농가 20명을 대상으로 목공실습 교육을 했다.
이들은 전문강사에게 나무재료와 공구를 다루는 법 등을 교육받고 원목 화분받침을 직접 만들어 보며 목공역량을 높였다.
센터는 이와 연계해 우수 강소농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다양하게 추진해 전문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증평 심영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