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엘 푸이그(29·신시내티 레즈)가 류현진(32·LA 다저스)의 타구를 잡아낸 호수비로 `이 주의 플레이상'을 받았다. MLB닷컴은 21일(한국시간) “푸이그가 LA 다저스전에서 놀라운 수비를 펼쳐 이주의 플레이상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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