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는 17일 충북혁신도시 본사에서 2019년 제1차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인권경영위원회는 공사 김형근 사장을 위원장으로 인권전문가와 젠더전문가, 지역사회 대표 등 외부위원 6명과 공사 임직원 4명이 참여해 총 10명으로 구성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진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