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4월 13일 충청남도교육청 주관으로 치러진 `2019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 학교 밖 청소년 41명이 응시해 37명이 합격했다. 꿈드림은 검정고시를 통해 초·중·고 졸업학력을 취득하고자 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의 특성에 맞춘 스마트교실을 운영해 도움을 주고 있다. /논산 김중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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