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대한미식축구클럽연맹 B-리그' 대회가 오는 12일 보은 체육공원에서 열린다.
대한미식축구클럽연맹이 주관하는 이 대회에는 8개 팀 선수와 관계자 160여명이 참가한다.
지난달 28일 예선전을 치렀으며, 오는 12일 보은군 생활체육공원 인조 A구장에서 결승전을 한다.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하며 결승전을 포함한 5경기를 진행해 우승팀을 가린다.
/보은 권혁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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