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아산시지부는 지난 2018년 5월 착공해 대지면적 1550.70㎡, 건축면적 682.88㎡로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신축했다.
준공식에는 이대훈 NH농협은행장,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농협 측은 아산시에 살기 좋은 마을 환경 조성 및 농업·농촌 공익적 가치 인식제공을 위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사업을 적극 후원하기로 했다.
/아산 정재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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