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가 7번째 미니 앨범 `팬시 유'로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차트에서 통산 4번째 정상에 올랐다.
8일 일본 오리콘 뉴스에 따르면, 트와이스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팬시 유'가 13일자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4월29일~5월5일)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작년 9월 발표한 일본 정규 1집 `BDZ'부터 그해 11월 국내 미니 6집 '예스 오어 예스`, 올해 3월 일본 베스트 2집 `#트와이스2', 이번 `팬시 유'까지 4연속 오리콘 주간 앨범차트 1위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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