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윤재윤)는 31명의 꽃차 소믈리에 전문가를 양성했다고 8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2일 개강했던 꽃차 소믈리에 자격증반 교육의 20시간 교육과정을 이수한 31명의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7일 종강식을 갖고 수료증을 전달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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