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과 연계해 증평군 새마을부녀회(회장 최연옥)가 `효 편지 쓰기' 운동을 전개하며 `효'의식을 확산시켰다. 부녀회는 화목한 가정, 건강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8일까지 `효 편지 쓰기'운동을 전개했다. /증평 심영선기자 sys5335@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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