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1일부터 신형 교통카드 요금 정산 단말기에 기능을 개선한 버스 정보시스템(BIS) 버스 차내 단말기(OBE)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통합 운영한다. 이 사업은 ◆잦은 고장으로 통신 불량이 있는 기존 OBE 대체 ◆CDMA(2G)에서 LTE(4G)로 통신방식 전환 개선 ◆교통카드 단말기 통합 유지·관리 등이다. /하성진기자 seongjin98@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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