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괴산군지부(지부장 장병일)가 다음달 1일 `근로자의 날'에 앞서 `농협인 한마음 전진대회'을 열고 화합을 다졌다. 군지부는 지난 27일 관내 사리면 꿀벌랜드에서 농·축협 직원 300명이 참가해 대회를 진행하며 농협과 지역발전, 조합원 복리증진 및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결의했다. /괴산 심영선기자 sys5335@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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