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대상은 예비창업자 20여명이며 교육은 청주상공회의소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IP창업 프로세스의 이해 및 아이디어 발굴 △초기창업자 세금 및 원가 관리 △투자유치를 위한 IR실습 △지식재산권 기초 △선행기술조사, KIPRIS 검색 등이다.
교육 수료생들에게는 국내특허출원 지원, 3D도면 설계 및 후가공 지원, 지식재산권 및 창업전문가 1:1 멘토링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충북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예비창업자들의 핵심자산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고 말했다.
/이형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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