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도시 논산 매력 알렸다
관광도시 논산 매력 알렸다
  • 김중식 기자
  • 승인 2019.04.0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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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선샤인랜드 등 홍보
논산시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내 나라 새로운 발견! 내 나라 인생야행'이라는 주제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내 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매력적인 관광도시 논산을 알렸다.

시는 충남도 공동 홍보관에 논산시 홍보 특화부스를 설치하고 해외에서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는 킹스베리 등 전국최고의 논산 딸기는 물론 강경젓갈축제와 선샤인랜드를 집중 홍보했다.

특히 선샤인랜드의 야경을 담은 포토존 운영과 `논산딸기잼을 구하라!'는 즉석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각종 기념품을 제공하며 관람객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국내 관광마케팅 뿐만 아니라 해외 여행 박람회 참가는 물론 대내,외 여행사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점차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며 “적극적인 관광마케팅을 통해 논산관광 활성화를 이뤄내고 나아가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 김중식기자

ccm-kjs@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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