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논산시가 시민에게 아름다운 봄의 기운을 선물한다.
시는 봄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비올라와 팬지 13만 본을 심어 화사한 거리 환경 조성에 나선다.
/논산 김중식기자
ccm-kjs@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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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시민에게 아름다운 봄의 기운을 선물한다.
시는 봄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비올라와 팬지 13만 본을 심어 화사한 거리 환경 조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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