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의장 김기재)가 제3대 의회 의정목표인 `일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 22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조례연구 교육을 시작으로 2019년의 본격적인 조례연구모임 활동에 돌입했다. `당진시의회 의원 연구활동 지원 조례'를 근거로 활동하는 이번 조례연구모임은 대표에 윤명수 의원(사진), 간사에 조상연 의원이 선출됐으며 회원으로 서영훈, 임종억, 김명진, 최연숙 의원 등 총 6명의 의원으로 구성, 오는 11월까지 연구활동기간을 갖는다. /당진 안병권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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