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기업 8곳 수출계약 성과
충북 기업 8곳 수출계약 성과
  • 석재동 기자
  • 승인 2019.02.19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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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소비재 전시회서 56만불
충북도와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 소비재 전시회(Ambiente)'에서 도내 기업 8곳이 참가하는 충북기업관을 운영해 56만7000 달러(약 6억2000만원)의 수출계약 성과를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이 전시회에 참가한 도내 기업은 ㈜인산, ㈜빛담, 보소코리아, ㈜원쎄라테크, 레보아미, ㈜비엔디생활건강, ㈜생활낙원, ㈜더썬블라인드 등 8곳이다.

/석재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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