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이터클럽 체육관 신재환씨·시후군 전주오픈서 동·금
제2회 리얼주짓수 전주오픈대회에서 청주의 부자 선수가 동반 출전, 메달을 획득해 화제다.
한국파이터클럽 신재환 체육관(호야주짓수)의 신재환 관장과 아들 시후군(8)이 주인공.
지난 16일 전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시후군은 화이트 유치부 -25㎏에 출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 관장도 블루 어덜트 -64㎏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
/하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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