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청원구는 지방세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연구동아리 `즐거운 세(稅)상'을 출범했다고 17일 밝혔다. 세무직공무원 20명과 공인회계사 1명, 세무사 1명으로 구성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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