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8.9% 합격률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도 101명 중 99명의 새내기 의사를 배출하게 됐으며 이번 시험은 실기시험 도입 10년째를 맞이한 가운데 순천향대 의대의 경우 실기시험과 필기시험에서 각 각 1명씩 낙방한 것으로 나타나 아쉬움이 남았다.
한편 작업치료학과는 지난 2018년 12월에 실시된 `제46회 작업치료사 국가고시'에서 44명이 응시해 100% 합격률을 자랑했다.
/아산 정재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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