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 직영으로 운영하며 지난해에도 우수한 성과로 인센티브 1920만원을 받았던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015년 9월에 개소해 혼인·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위한 직업교육훈련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취업준비 지원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경력단절여성 사후관리를 통한 고용유지 지원, 기업환경개선사업 등 경력단절 여성의 맞춤형 일자리 창출, 취업 촉진과 구직 여성에 대한 양질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홍성 오세민기자
ccib-y@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