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박준상)가 22일 임은주(53·사진) 전 FC안양 단장을 키움 히어로즈의 단장으로 영입했다.
2019년 키움증권과 함께 새롭게 출발하는 키움 히어로즈는 경영 및 운영관리 개선안의 하나로 허민 전 고양 원더스 구단주를 이사회 의장으로 영입한데 이어, 프런트 역량 강화를 위해 임은주 전 FC안양 단장을 키움의 새 단장(사장)으로 영입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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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박준상)가 22일 임은주(53·사진) 전 FC안양 단장을 키움 히어로즈의 단장으로 영입했다.
2019년 키움증권과 함께 새롭게 출발하는 키움 히어로즈는 경영 및 운영관리 개선안의 하나로 허민 전 고양 원더스 구단주를 이사회 의장으로 영입한데 이어, 프런트 역량 강화를 위해 임은주 전 FC안양 단장을 키움의 새 단장(사장)으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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