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내일부터 편의점서
KT&G(사장 백복인)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와 전용스틱 믹스를 전국 모든 도시 편의점에서 판매한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릴 하이브리드와 믹스는 현재 전국 주요 대도시 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23일부터는 전국 모든 도시 편의점 4만여곳에서 판매해 손쉽게 구매가 가능하다.
릴 하이브리드 소비자가는 11만원이지만 홈페이지(its-lil.com)를 통해 쿠폰을 받아 사용하면 7만7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대전 한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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