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2019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발대
증평군 2019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발대
  • 심영선 기자
  • 승인 2019.01.1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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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상반기에 추진하는 공공근로 사업과 연계해 주민 16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군은 예산 5억원을 들여 취약계층 세대에 일자리를 제공한다. 군은 14일 대회의실에서 `2019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발대했다. 1단계 사업 참가자 36명은 오는 3월까지 공공시설물 관리, 환경정비 분야 등 21개 사업에 투입된다. 군은 올해 공공근로 사업은 4단계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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