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개 사업 대상 31일까지 접수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농업 기술혁신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9 농촌지도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31일까지 대상자를 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올해 시범사업은 인력육성 3개 사업 3억2950만 원, 생활지원 9개 사업 3억8200만 원, 귀농지원 5개 사업 1억8220만 원, 작물환경 6개 사업 6억4830만 원, 원예특작 28개 22억7100만 원, 연구개발 7개 사업 9억3830만 원, 동물자원분야 2개 사업 3억8000만 원 등 모두 60개 사업 51억3100만 원이다.
/보령 오종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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