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틈 사이로
수비틈 사이로
  • 뉴시스 기자
  • 승인 2019.01.0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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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풋볼콘퍼런스(AFC) 볼티모어 레이번스 마크 앤드류스(89)가 6일(현지시간) 미국 볼티모어에서 열린 와일드카드 플레이오프 후반전에서 로스앤젤레스 차저스의 수비수들 제치고 있다. 이날 로스앤젤레스는 볼티모어를 23대 17로 꺾고 디비저널 라운드에 진출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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