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이 20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수렵장을 개장한다. 군은 수렵장 개장과 함께 전국에서 약 600명의 수렵인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총기 사고 등 수렵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밀렵감시단(55명), 수렵장 운영관리 요원(6명), 수렵 운영전담반(19명) 등 전담인력을 구성·배치했다. /음성 박명식기자 newsvic@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명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