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지난 13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2018년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전국 발표대회에서 `우수상'를 수상했다. 이날 당진시 세무과 이형주 주무관은 `음폐수를 활용해 신규세입원 발굴하고 자연도 살린다' 주제를 발표하고 , 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당진 안병권기자 editor321@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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