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이사장 문정우)는 금산덕원인삼약초영농조합과 `진세노사이드 Rd를 강화한 발효인삼 및 홍삼조성물' 특허기술의 활용가치를 높인 `아토피 피부염 개선용 조성물' 등록특허의 기술사업화 계약(10년 전용실시권)을 체결했다. 이번 특허 기술은 2015년 등록된 특허로 제조된 소재가 아토피 피부염을 뚜렷하게 개선할 수 있는 소재제품으로 마케팅이 가능해 식품과 생활용품(샴푸 및 비누)등의 핵심소재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2013년 개발해 이전한 `발효기술 활용 제조방법'기술과는 다르며 이전한 기업이 직접적으로 제품군에 활성과 효능에 대한 기술의 표기 범위가 넓어졌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금산 김중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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