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학교 LINC+사업단이 한국타이어와 업무협약을 했다. 김선태 단장과 이기영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은 산학협력과 더불어 미래사회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해 이뤄졌다. /대전대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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