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분권시대 소통과 화합이 조직의 경쟁력'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찬회에서는 정성헌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이 `문명사회의 조건-생명, 평화, 공경운동'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또 문정의 아들러휴먼센터 연구소장이 `새마을지도자 힐링 리더십'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열린 화합의 밤 행사에서는 이강진 정무부시장, 시의원, 읍·면·동장을 비롯한 내빈, 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동별로 장기자랑과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세종 홍순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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