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추를 맞아 절정을 이룬 옥천 장령산자연휴양림의 화려한 단풍이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해발 656m의 장령산 전체가 붉고 노란 융단을 깔아놓은 것처럼 아름답게 물 들어 등산객과 방문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옥천군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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