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실은 합덕보건지소 설치에 이어 두번째로 23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존건물 일부에 물리치료실을 만들어 '간섭파치료기'. '경피신경자극치료기'. '전기자극치료기'. 'SSP치료기'. '핫팩'등 현대적 장비를 설치하고 골관절염. 신경통. 요통. 오십견. 교통사고로 인한 후유증 등을 치료하게 된다.
한편. 최종빈 물리치료사는 "주민들에게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치료하겠다"며."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주민들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치료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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