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오사카, 가나자와, 나라 일원에서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를 찾아가는 탐방을 가졌다. 이번 탐방은 청소년 22명과 지도사 2명 총 24명의 탐방단을 구성해 윤봉길 의사의 발자취를 찾았다. /예산 오세민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세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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