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최근 쌀 소비량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쌀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보급해 쌀 중심 식생활의 우수성을 알리고 쌀 소비를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이날을 시작으로 △24일 금남면 △29일 행복도시 △31일 전동·전의면 △11월 5일 장군·소정면 △12일 연동면 △14일 연서면 △19일 연기면 △26일 부강면이 농업기술센터 가공교육장에서 생활개선회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세종 홍순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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