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에 보급한 재배기술은 특용·약용작물의 안정생산 및 품질과 소득원을 높이는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
특히 새로 기술은 기존 재배기술 보다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
한편 울금은 카레의 주원료로 사용하며 특히 커큐민 성분은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센터 관계자는“앞으로도 관내 농가의 재배기술을 높이고 안정적 생산을 지원하는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괴산 심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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