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제 선수가 11일(현지시간)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과 일본의 휠체어 테니스 쿼드 복식 결승경기에서 강 서브를 날리고 있다. 이날 김규성(55·한샘 직장운동부)과 함께 조를 이뤄 일본의 모로이시 미쓰테루-스게노 고지 조에 0-2(4-6 3-6)로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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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제 선수가 11일(현지시간)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과 일본의 휠체어 테니스 쿼드 복식 결승경기에서 강 서브를 날리고 있다. 이날 김규성(55·한샘 직장운동부)과 함께 조를 이뤄 일본의 모로이시 미쓰테루-스게노 고지 조에 0-2(4-6 3-6)로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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