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플루티스트 최나경씨와 지역의 대표기업가인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이 대전 홍보에 힘을 보탠다. 대전시는 최나경씨와 조웅래 회장을 `2019 대전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최나경씨와 조웅래 회장은 2019년 12월까지 `대전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국내외 홍보활동은 물론 2019년에 펼쳐질 대전의 대표적인 축제·행사에 참여해 대전을 알리게 된다. /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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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플루티스트 최나경씨와 지역의 대표기업가인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이 대전 홍보에 힘을 보탠다. 대전시는 최나경씨와 조웅래 회장을 `2019 대전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최나경씨와 조웅래 회장은 2019년 12월까지 `대전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국내외 홍보활동은 물론 2019년에 펼쳐질 대전의 대표적인 축제·행사에 참여해 대전을 알리게 된다. /대전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