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노인복지관(관장 김용예)이 6일 개관 10주년과 연계해 `세계 무용'을 공연하며 어르신들의 행복을 기원했다. 복지관은 이날 `10년의 동행! 행복의 전환점은 지금부터!'를 주제로 설정하고 대강당에서 멕시코, 터키, 브라질, 폴란드 등 각 국가의 무용을 공연했다. 어르신들은 이 자리에서 세계무용 공연을 직접 관람하며 즐거움을 만끽하는 등 얼굴엔 웃음이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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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노인복지관(관장 김용예)이 6일 개관 10주년과 연계해 `세계 무용'을 공연하며 어르신들의 행복을 기원했다. 복지관은 이날 `10년의 동행! 행복의 전환점은 지금부터!'를 주제로 설정하고 대강당에서 멕시코, 터키, 브라질, 폴란드 등 각 국가의 무용을 공연했다. 어르신들은 이 자리에서 세계무용 공연을 직접 관람하며 즐거움을 만끽하는 등 얼굴엔 웃음이 넘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