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량강화 교육서 발표 호평
증평군 김원일 주무관(36·사진)이 제13회 공공복지정책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김 주무관은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주관, 보건복지부가 진행한 이 공모전에 `STP 전략을 활용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활성화 방안'을 냈다.
그는 29일 제주도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셀프케어(Self-Care) 역량강화 교육에서 500여명의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주제도 발표했다.
김 주무관은 이 자리에서 전략적 개념으로 `분할, 목표선정, 위치결정과 연계한 복지서비스 영역 변화를 연구해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증평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