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호 태풍 `솔릭'의 북상으로 충북지역 전체 학교가 피해 예방을 위해 23일 단축수업에 들어간 가운데 청주 상당초등학교 학생들이 오전 수업을 마친 뒤 귀가하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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