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설관리공단 롤러팀 아쉬운 은메달
대전시설관리공단 롤러팀 아쉬운 은메달
  • 한권수 기자
  • 승인 2018.08.0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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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시·도대항대회서 2개 획득
대전시설관리공단이 제3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시 · 도대항 룰러경기에서 2개의 은메달을 획득했다.
대전시설관리공단이 제3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시 · 도대항 룰러경기에서 2개의 은메달을 획득했다.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근종)이 경북 김천에서 열린 제3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시·도대항 롤러경기에서 2개의 은메달을 획득했다.

공단 롤러팀은 여자 일반부 500m 개인전에서 최정미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하였으며,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하며 총 2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정미 선수는 올해 대전시설관리공단에 입단해 당당히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공단 롤러팀 오신일 감독은 “아쉽게 단체전에서 1위를 놓쳤지만 다가오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더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선수들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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