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청산면 보청천변 일대가 만개한 해바라기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지난 5월 청산면 남녀 새마을지도자 30여명이 뿌린 해바라기 씨앗이 80여일 만에 풍성한 꽃을 피우며 보청천변 일대 1만여㎡를 노란 물결로 뒤덮었다. /옥천군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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