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코리아오픈 탁구대회가 열린 18일 대전 중구 한밭체육관에서 여자복식에 출전한 남북단일팀 서효원-김송이가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남북단일팀은 3대 0으로 승리해 20일 16강전에서 중국 주율링-왕만유 조와 만나게 됐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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