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LINC+사업단, 獨 재활병원에 산학협력센터 개소
건양대 LINC+사업단, 獨 재활병원에 산학협력센터 개소
  • 김중식 기자
  • 승인 2018.07.16 17: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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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김영일)이 지난 10일 독일의 대표적인 재활병원 엠블란디쿰(AMBULANTICUM)에 글로벌 산학협력센터(Global Industry Acade

mic Cooperation Center)를 개소했다.

이번에 설립된 글로벌 산학협력센터는 건양대학교 LINC+사업단이 독일 엠블란디쿰(대표 Marion Schrimpf), 독일 Sitec GmbH(대표 Dr. Bernd Krahl)와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산·학·연·관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추신경계분야 강점을 가지고 있는 엠블란디쿰은 로봇 기반 보조 생체 자기 제어시스템을 활용해 혁신적인 신경질환 프로그램을 개발한 유럽의 선도적 외래재활병원이다.

/논산 김중식기자

ccm-kjs@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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